“교훈이 밥 먹여줘. 교훈이가 말을 하려고 여기 온 줄 알아?” “교훈이 밥 먹여줘. 교훈이가 말을 하려고 여기 온 줄 알아?”
엄마가 되어도 엄마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 이정은 배우는 어디서나 잘하지만..동백꽃 필때쯤..으로 정말 최고다. 싱글로 알고 있습니다만..정말 엄마의 연기는 수준급이다. 최고.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엄마가 되어도 엄마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한다. 이정은 배우는 어디서나 잘하지만..동백꽃 필때쯤..으로 정말 최고다. 싱글로 알고 있습니다만..정말 엄마의 연기는 수준급이다. 최고.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