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삿포로 KE765 10:05 출발 탑승(보잉 737) 글루텐 제한식: 새우, 관자, 아스파라거스, 연어, 감자 삿포로에는 VIsaatm보다 마스터카드 atm이 많은데, 특히 현금을 쓸 일이 많지 않은 공항버스: 신용카드 가능하지만 tap to pay 결제 가능 카드만 가능하다. 마스터카드 불가 인천-삿포로 KE765 10:05 출발 탑승(보잉 737) 글루텐 제한식: 새우, 관자, 아스파라거스, 연어, 감자 삿포로에는 VIsaatm보다 마스터카드 atm이 많은데, 특히 현금을 쓸 일이 많지 않은 공항버스: 신용카드 가능하지만 tap to pay 결제 가능 카드만 가능하다. 마스터카드 불가
라운지에서 쉬다가 탑승시간에 맞춰 비행기에 탑승했다. 항공기는 요즘 말 많은 보잉 737 시리즈로 오랜만에 3~3개 배열의 비행기에 탑승한다. 라운지에서 쉬다가 탑승시간에 맞춰 비행기에 탑승했다. 항공기는 요즘 말 많은 보잉 737 시리즈로 오랜만에 3~3개 배열의 비행기에 탑승한다.
낡은 항공기답게 C타입 충전 단자가 아닌 USB 타입이다. USB 타입을 볼 때마다 느끼는데, 이 충전 단자를 변경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다. 많이 걸리니까 안 바꾸는 거지…? 오래된 기종이라 USB 타입의 충전 케이블을 손에 넣었지만 현명한 선택이었다. 낡은 항공기답게 C타입 충전 단자가 아닌 USB 타입이다. USB 타입을 볼 때마다 느끼는데, 이 충전 단자를 변경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다. 많이 걸리니까 안 바꾸는 거지…? 오래된 기종이라 USB 타입의 충전 케이블을 손에 넣었지만 현명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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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기내식을 확인했는데, 삿포로행 기내식이 별로였기 때문에, 명예 다이어터로서 글루텐 제한식을 미리 주문했다. 글루텐 제한식을 주문하면, 랜덤으로 스테이크가 나올 수도 있대······ 기대를 갖고 주문했는데 새우&연어&관자 요리가 나왔다. 짭짤한 맛에 감자와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었다. 사전에 기내식을 확인했는데, 삿포로행 기내식이 별로였기 때문에, 명예 다이어터로서 글루텐 제한식을 미리 주문했다. 글루텐 제한식을 주문하면, 랜덤으로 스테이크가 나올 수도 있대······ 기대를 갖고 주문했는데 새우&연어&관자 요리가 나왔다. 짭짤한 맛에 감자와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었다.
그 와중에 음료는 맥주로 했다. 대한항공이 맥주를 출시했다 먹어봤는데 과일향이 나는 라거 느낌이었다. 그런데 게시글을 작성하고 기사를 하나 봤는데··· 그 와중에 음료는 맥주로 했다. 대한항공이 맥주를 출시했다 먹어봤는데 과일향이 나는 라거 느낌이었다. 그런데 게시글을 작성하고 기사를 하나 봤는데···
[더글] [단독] 대한항공 칼슬러거 1년 만에 아쉬운 ‘퇴장’ [더글=전예린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해 야심차게 선보였던 수제맥주 ‘칼슬러거(KAL’s Lager)’ 제공 서비스를 종료한다. 칼스라거의 빈자리는 각 노선별 현지 특화 기성 맥주로 대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칼슬러거 사용 종료에 따른 맥주 서비스 변경 계획을 사내 공지했다. 동남아 제외한 전 노선 온다 www.theguru.co.kr [더글] [단독] 대한항공 칼슬러거 1년 만에 아쉬운 ‘퇴장’ [더글=전예린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해 야심차게 선보였던 수제맥주 ‘칼슬러거(KAL’s Lager)’ 제공 서비스를 종료한다. 칼스라거의 빈자리는 각 노선별 현지 특화 기성 맥주로 대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칼슬러거 사용 종료에 따른 맥주 서비스 변경 계획을 사내 공지했다. 동남아시아를 제외한 전 노선 오는 www.theguru.co.kr
재고가 소진된 뒤 다시 기성 맥주를 대체한다는 것이다. 기사가 별로 없어서 정확한 기사인지는 모르겠어. 기사에 왜 퇴장하는지 이유는 없지만··· 기내용으로 제작해서 판매하려면 단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어. (아마도) 거기에 수제맥주 회사와 협업해 생산량에 한계가 있는 다른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기에도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다. (아마도) 재고가 소진된 뒤 다시 기성 맥주를 대체한다는 것이다. 기사가 별로 없어서 정확한 기사인지는 모르겠어. 기사에 왜 퇴장하는지 이유는 없지만··· 기내용으로 제작해서 판매하려면 단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어. (아마도) 거기에 수제맥주 회사와 협업해 생산량에 한계가 있는 다른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기에도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다. (아마도)
요즘 항공사들의 원가절감 문제 때문에 이슈가 되는 것 같은데 맥주도 그런 측면이 아닌가 싶다. 사실 기업이 비용을 절감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소비자가 불편함이 없으면 그만인데··· 불편함이 하나 생겼다. 기내식으로 나온 이 쟁반 같지도 않은 플라스틱 쟁반은 무척 불편했다. 자꾸 미끄러져 먹는 것도 불편했다. 옆자리 승객들의 기내식을 보면 일반식 기내식의 퀄리티도 썩 좋지 않았지만 불편하기도 해서 실망했다. 요즘 항공사들의 원가절감 문제 때문에 이슈가 되는 것 같은데 맥주도 그런 측면이 아닌가 싶다. 사실 기업이 비용을 절감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소비자가 불편함이 없으면 그만인데··· 불편함이 하나 생겼다. 기내식으로 나온 이 쟁반 같지도 않은 플라스틱 쟁반은 무척 불편했다. 자꾸 미끄러져 먹는 것도 불편했다. 옆자리 승객들의 기내식을 보면 일반식 기내식의 퀄리티도 썩 좋지 않았지만 불편하기도 해서 실망했다.
그래도 무사히 신치토세 공항에 내려 모닝캄 회원의 혜택으로 빠른 게 짐을 찾았고, ATM에서 돈도 찾았다. 그래도 무사히 신치토세 공항에 내려 모닝캄 회원의 혜택으로 빠른 게 짐을 찾았고, ATM에서 돈도 찾았다.
이번 여행에는 신한은행에서 나온 솔트레블 체크카드도 만들어 왔다. 원래 트레블 월렛을 사용했지만 트레블 월렛은 비자 가맹으로 삿포로에 비자 가맹 ATM이 별로 없어 마스터카드 가맹 솔트레블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이번 여행에는 신한은행에서 나온 솔트레블 체크카드도 만들어 왔다. 원래 트레블 월렛을 사용했지만 트레블 월렛은 비자 가맹으로 삿포로에 비자 가맹 ATM이 별로 없어 마스터카드 가맹 솔트레블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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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act, there are far more ATMs of master card companies just by searching. However, after withdrawing 1,000 yen at the airport, I never withdrew it, and now cards have become common in Japan, so I used a treble wallet card as usual. In fact, there are far more ATMs of master card companies just by searching. However, after withdrawing 1,000 yen at the airport, I never withdrew it, and now cards have become common in Japan, so I used a treble wallet card as usual.
You can pay with a bus card at Sapporo Airport. However, only cards with TAP TO PAY support You can pay with a bus card at Sapporo Airport. However, only cards with TAP TO PAY support
“Since the inn was near Susukino Station, I decided to take the airport bus to the city.” On some blogs, the Sapporo Airport bus is cash only, so you can buy tickets in advance or give cash to the driver, but in fact it’s a card! I thought I could only get cash, so I withdrew cash right away, but it’s wrong to get cash. It can also be a card! “Since the inn was near Susukino Station, I decided to take the airport bus to the city.” On some blogs, the Sapporo Airport bus is cash only, so you can buy tickets in advance or give cash to the driver, but in fact it’s a card! I thought I could only get cash, so I withdrew cash right away, but it’s wrong to get cash. It can also be a card!
Like the notice, tap-to-payable cards can be paid, and master cards cannot be paid. Contactless payments don’t mean you can do everything, but only tap-to-pay (TAP TOPAY) seems to be possible. Technically, it is not known exactly what the difference is, but “TAP AND GO,” the master card’s non-contact payment method, is not possible. In fact, when I came to New Chitose Airport again, I saw that Koreans tried to pay with a master card, but they couldn’t. I was going to pay together because I was in trouble, but I paid because I had a companion. You can also pay with the New Chitose Airport Bus Card! However, only TAP TOPAY cards are available. You can’t use a master card. Like the notice, tap-to-payable cards can be paid, and master cards cannot be paid. Contactless payments don’t mean you can do everything, but only tap-to-pay (TAP TOPAY) seems to be possible. Technically, it is not known exactly what the difference is, but “TAP AND GO,” the master card’s non-contact payment method, is not possible. In fact, when I came to New Chitose Airport again, I saw that Koreans tried to pay with a master card, but they couldn’t. I was going to pay together because I was in trouble, but I paid because I had a companion. You can also pay with the New Chitose Airport Bus Card! However, only TAP TOPAY cards are available. You can’t use a master card.
I ran for about an hour and a half from Shin-Chitose Airport and arrived at Susukino Station. I’m staying at the Beer In Prime Sapporo Hotel, three minutes from the airport bus stop. I ran for about an hour and a half from Shin-Chitose Airport and arrived at Susukino Station. I’m staying at the Beer In Prime Sapporo Hotel, three minutes from the airport bus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