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 츄러스 롱뻥 : 손에 묻지 않는 아기 과자 & 아기 유기농 쌀과자 추천

체리가족행복여행 젤맘입니다 ➂요즘 체리가 떡볶이 대신 즐겨먹는 아기과자 포스팅! 엘빈즈 츄러스 롱퐁 사과맛/바나나맛

체리 간식으로 주는 것은 유기농 아기 과자 ‘엘빈즈 츄러스 롱~퐁’

에르빈스 츄러스롱~뽕은 설탕, 소금, 합성향료, 착색료, 팽창제 없이 만든 무첨가 과자로 안심하고 믿고 먹일 수 있는 아기과자다.

유기농 국산현미, 유기농 과일로 건강하고 고소한 유기농 과자(유기가공인증)라서 아기 간식으로 딱!

아기가 먹는 음식은 다른 것보다 더 꼼꼼하게 따지는 편이지만 식약처가 인증하는 HACCP 제조 공정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라 우리 아기과자라고 믿고 선택할 수 있었다.

벌써 과자봉지만 봐도 눈빛이 반짝반짝, 빨리 달라고 표현하는 그 손짓 ㅋㅋㅋ

엘빈스 츄러스 롱퐁은 통통한 츄러스 형태로 아이들이 오랫동안 잡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다. 작아서 잡기 힘든 과자의 경우 아기가 먹기 힘들어진 적이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내가 엘빈스 츄러스를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저녁시간 전이라 일부러 조금 잘라줬는데 그래도 잘 잡아먹는 제리~~~(너무 맛있게 먹지 않을까?)그리고 내가 엘빈즈 츄러스 롱퐁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 부분은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는데…바로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기의 첫 간식으로 타사 떡볶이를 사본 적이 있는데, 떡볶이만 먹으면 침 때문에 떡이 녹아서 여기저기 묻어서 손도 끈적끈적하고 옷에도 달라붙어 집에서 주기가 어려워 외출해주기는 더 힘들었다.첼리를 좋아하는데 뒷정리가 힘들어 아기과자 유목민이었던 나에게는 정말 빛같은 과자..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 자유시간도 길어지고 유기농 현미와 과일로 만들어져 안심 가능, 그리고 아기까지 쉽게 잡아 먹을 수 있어 이제 아기 과자는 반드시 엘빈즈 츄러스 롬폰으로 자리 잡았다.나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아기가 좋아하는 과자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강력 추천하고 싶어!!엘빈스 엘빈스 www.alvins.co.kr엘빈스 엘빈스 www.alvins.co.kr#아기과자 #아기과자추천 #롱뽕 #츄러스롬폰 #엘빈즈과자 #엘빈즈 #오가닉롬폰 #엘빈스롱퐁 #유기농쌀과자 #유기농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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