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러거 Winter LagerABV 7.0%, 인디아페일러거, 에일크루잉(대한민국)
#예일 크루 당사자에서 생산하는 형 윈터 워머 컨셉의 맥주입니다. 대부분의 윈터 멤버는 임페리얼 스타우트 발리 와인이나 그의 노력 등 높은 도수가 몰틴 성원으로 구성되는 일이 많은데, 예일 크루는 인디아 페이 라거 인#윈터 라거를 생산하고 겨울의 특선 맥주를 제안합니다. 짙은 구리 빛에 풍부한 거품. 은은한 감귤과 카라멜의 향기가 납니다. 걸쭉한 보디감에 오렌지 카라멜이 생각 나며 화려한 시트러스 호프와 캐러멜 몰트의 합주가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끝에는 파이닌 소나무 향으로 마감되고 미국식의 표범 무늬가 무언가를 가감 없이 보여서 줍니다. 솔직히 라벨을 보지 않고 마신다면 누구나 페일 에이라고 했을텐데의 홉이 든 맥아 분유, 그리고 바디감입니다. 그동안 먹고 온 인디아·페이 라거들이 호프의 향기만 조금 가미된 경우가 많아 쓴맛을 감추지 못 했는데 마이클·베이의 영화처럼 호쾌하게 흡이 튀다 라거를 마시며 역시 응원 크루는 예일 크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에어크루잉에서 생산하는 #윈터워머컨셉의 맥주입니다. 대부분의 윈터 워머는 임페리얼 스타우트, 발리 와인이나 위헤비 등 높은 도수의 몰티한 에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에일 크루는 인디아 페이라거인 #윈터 라거를 생산하여 겨울 특선 맥주를 제안합니다. 짙은 구릿빛에 풍부한 거품 은은한 시트러스와 카라멜 향이 납니다. 걸쭉한 바디감에 오렌지 카라멜이 떠오르는 화려한 시트러스 홉과 카라멜 몰트의 합주가 미각을 매료시킵니다. 가장자리에는 파이니한 소나무향으로 마무리되어 미국식 호피무늬가 무엇인지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솔직히 라벨을 보지 않고 마신다면 누구나 페일 에일이라고 했을 홉, 몰트 그리고 바디감입니다. 그동안 마셔왔던 인디아 페일러거들이 홉향기만 조금 가미된 경우가 많아 쓴맛을 감추지 못했는데 마이클 베이의 영화처럼 호쾌하게 홉을 칠 수 있는 라거를 마시면서 역시 에일크루는 에일크루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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