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반찬을 1인분 시켜야 하는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언니들과 좋은 택시를 탔고, 직장도 구했습니다
이날 카톡 보내주신 분들께 사과드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별일 아닐텐데…ㅋㅋㅋㅋ나도 못나가서 이거도 못해요자고 일어났더니 11월이네요… 올해는 벌써 가셨군요도착하기 전에 찾아봤는데 대기 맛집이라고 해서 테이블 대신 캐치테이블을 사용했습니다나는 너희들이 돌아다니는 줄 알고 다시 왔어요!!!에티켓 샷입니다그리고 이것은 푸드샷입니다전시장 근처 카페에 왔는데 테라를 구매해서 주문(핫라떼)했고,,찍었다고 합니다올해의 마지막 날이지만 아쉬운 점이 더 있습니다. 기획자라면 우주 디자이너라면 많이 봤습니다아니요, 제가 회색 사진을 찍다가 채형원 씨한테 연락이 와서 같이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재미있게 보고 곧 후기 올리겠습니다당신이 좋아하는 사진 앞에서 우리 사진을 찍으려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제 키를 잴게요못 먹겠어요?일코용의 배경, 여기서 아쉬웠던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앨범이나 관련된 부분에 사인이 들어갔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 적어야 합니다처음 갔을 때부터 여기서 이 욜로를 찍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 찍었습니다보고싶어, 얘들아제가 좋아하는 크림 붕어 사만코 슈붕사. 맛있어요. 왜 이렇게 중독성이 있을까요준우의 편지를 당신에게 쓰는것에 성공했습니다가을입니다. 은행나무 잎사귀… 문 앞에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습니다당신이 집에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아니요, 이게 최고입니다처음 와보는데 휴게소 우동 맛이 나요 맛있어요 치킨이랑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음’카페 가자’ 막무가내로 걷고 있었는데 곤양님 안녕하세요원두커피 마시러 왔어요가족을 위해서/덕을 위해서제가 찍은 것 같습니다이거는 제가 원픽입니다. 4컷. 근데 보고싶어요 강아지기차를 타러 가야 하는데 아플까 봐 엄마와 아들 빵 중 하나를 구울게요시간이 좀 남았으니 겨울맞이 웰컴 드링크로 하겠습니다홍성은 오랜만에대학생 같아요Christmas is coming :)예산을 통과하고 이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뭐…?113년 11월 3일 이야~네, 저는 속으려고 왔습니다네, 저는 속으려고 왔습니다아 강아지1!!!!!한 시간 반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해요. 네? 바로? 이거? 네.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잘 못하시더라고요, 한 분이 자르고 한 분이 넣으면 그렇게 넣을 수 있는데 한 분이 오시면 넣어주세요그 전에 가방 없이 가방 없이 가방을 주었고, 가방 없이 가방 없이 가방을 가지고 왔으니 다음 사람은 가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직원에게 들고 가방을 들고 가방 안에 넣어주세요.네, 받게 되어 기쁩니다그런데 식감이 부드러워 불닭으로 완성했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붓기 제로였는데 불닭, 바비큐, 엉망진창이어서 팅팅팅팅. 이거 말할 거면 프라이팬 게임 말고 장가리 게임올영이 세일이라 내려갔는데 오특이가 더 저렴해서 오특이 픽업을 시켰습니다충청남도 홍성군 수원팔달구 참조이것도 깊어서 먹기 좋아요?하, 축하해요, 강아지이거 진짜 사고 싶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동의하나요?나, 건냥아 채팅GPT는 조타…//과학 만세그리고 지원했는데 저 빼고 다 받은 것 같아요엄마랑 네이버2랑 같이 집에 갔어요제가 MOON에 소원을 빌었어요. 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합시다홍성은 돼지고기로도 유명하지만 한우로도 유명합니다. 횡성한우 홍성한우 어쨌든 한우 만세의미는 없지만 같이 하면 재미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습니다제가 좀 멋있다고요?근데 셔누 형, 여기 맛있어요. 홍성에 오면 꼭 가보세요저는 밥을 먹다가 하얀 개를 봐서, “오, 엄마 개가 있네!”라고 말했어요. 그것은 염소였어요. 그 옆에는 알파카가 있어요. 오늘의 옷은 당근이에요. 저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제가 아는 세계의 슈퍼스타에요주유하러 갔어요… 강아지가 저를 그렇게 보고 있어서 내렸어요미안해요, 탄, 미안해요, 미안해요유정이가 보내준 진한 차와 함께 올 겨울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견과류 라떼입니다엄마, 나 안 씻었는데, 엄마가 씻었어요, 배신이에요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진짜예요, 진짜예요케이쿠는 낙엽같습니다. 행복합니다대천해수욕장 스타벅스입니다. 이 빵집 미쳤네요. 안 먹었는데 먹었어요. 비주얼 ㅗ을 보면,,강아지야, 산책 나온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엄마가 왜 다른 사람의 강아지 사진을 찍었는지 물어봤는데 엄마 강아지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엄마 강아지 사진을 찍으려고 했어요.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앉아서 쪼그려 앉을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2초 안에 찍어야 돼요엄마가 쪼그려 앉아 계셔서 엄마가 뭘 하시는지 봤어요로또 1등… 엄마 제가 틀렸어요. 빈칸이에요아기는 말도 잘하고 귀여웠습니다..이제 충청도 사람이 아니니까 외부인처럼 인증샷을 찍어주세요정동원과 안상훈이?안정훈?트로트 2에 온 가수는…녹색과 민트들이 많았기 때문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동원, 2007년이었나요?김 축제라서 그래요. 홍성 광천 김 같아요. 밥에 싸먹는 김 맛 봤어요. 맛있었어요진진자라, 크림 소다 들었어요 ^^ 우리 애들도 스트리밍해요?’엄마랑 4컷 찍으러 가자~ 근데 바베큐 페스티벌에 계셔서~ 엄마 피부가 나보다 더 좋아보이는데… 엄마 영원히 놀아주세요><갑자기 이런 감정이 좋아집니다..엄마의 아름다움 추구창자의 낑낑거림의 결과근데 저는 니트 티에 바지를 입고 있어요…엄마가 국물이 먹고 싶어서 알탕 얌 라떼가 8천 원…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왔어요. 좋아해서 왔어요. 사과빵이 제 스타일이에요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로 1133 레이크 베이커리 카페처럼여기가 그 장소입니다모자 & 벗기기엄마는 나를 보고 뛰어다니며 내 ㅐ을 치는 강아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녀의 강아지입니다ㅔ헤 우리의 꿈은채민수 미러샷균아, 우리 웨딩카야, 그렇게 됐어요.갑자기 유부초밥이 먹고 싶어서 자려구요. 엄마~ 유부초밥~ 롯데마트~주차하자마자 폭죽 소리가 들렸고 예쁜 소원을 빌었습니다내가 듣고 싶은 말이 있을 것 같다.나는 너를 많이 사랑하고, 많은 사랑을 듣고 많은 사랑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위로의 말이 제가 듣고 싶은 말일 수도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들어주고, 넘치기 직전까지 하루하루를 사랑으로 가득차게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