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한 편 (제목 : 행복) 자작시우리를 놀라게 하다희망이 묻는다. 행복의 무례함을 알고 있습니까?코끼리는 크고 평평한 귀에서 엿듣다니.저의 무례함을 허락하지?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철의 똥이 위로한다.내 행복은 당신의 무례함에서 오는구나.두껍고 무거운 놈의 큰 발이 순식간에 희망을 밟는다.#차 작시#행복#독서 모임#시집#시#시 낭송#천안 독서 모임. 천안시 낭독#아산 독서 모임#추천 도서#북클럽#시#poem#시 쓰기#시 미래#시 미래 독서 모임#시의 한편| 시모 임| 천안시 미래 독서 모임| 천안 아산 독서 모임| 오늘 시| 추천 시집| 추천 시| 추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