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도전 일기 4 UBC와 BCIT 합격 타임라인
(제목에 이미 적어놔서 이미 알고 클릭했겠지만) 드디어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diploma-23년 9월 어드미션이 오늘 새벽 나왔다. 이 타이밍이 왜 중요하냐면 사실 다음 주 BCIT 입학금($3000)을 납부해야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UBC가 아무리 어드미션을 늦게 주는 곳이라고 악명이 높아도 이번 주는 어드미션이 나와야 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feat. 이 과정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제 친구 P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드미션을 받기 전에 다른 분들의 소중한 UBC 타임라인 포스팅 덕분에 안심이 됐으니 저도 여기 정리해볼게요.
(제목에 이미 적어놔서 이미 알고 클릭했겠지만) 드디어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diploma-23년 9월 어드미션이 오늘 새벽 나왔다. 이 타이밍이 왜 중요하냐면 사실 다음 주 BCIT 입학금($3000)을 납부해야 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UBC가 아무리 어드미션을 늦게 주는 곳이라고 악명이 높아도 이번 주는 어드미션이 나와야 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feat. 이 과정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제 친구 P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드미션을 받기 전에 다른 분들의 소중한 UBC 타임라인 포스팅 덕분에 안심이 됐으니 저도 여기 정리해볼게요.
정리해보면 이로써 내가 22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지원을 완료한 모든 학교(UIUC, SU, UBC, BCIT, SAIT, NAIT 총 6곳)에서 어드미션을 받은 셈이다. 당초 계획했던 대로는 아니지만 Plan B도 지금은 꽤 마음에 든다. USCPA 자격증을 사용하지 못한 어디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내 자리가 주어진다면 감사의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나가면 된다. 30대 출산과 육아로 뜻깊게 보냈다면 40대는 제2의 NEW chapter로서 내가 모르는 분야, 어렵고 힘든 길을 걷고 싶다. 이건 내가 최근에 쓴 내 인스타 글.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해요!! #USCPA #캐나다유학 #미국유학 #UBC #UIUC #BCIT #CPA #40대취업